[11]
우매함의 봉우리 | 08:49 | 조회 0 |루리웹
[13]
! | 08:52 | 조회 373 |SLR클럽
[9]
Film KING | 08:48 | 조회 451 |SLR클럽
[2]
나와너는 | 09:10 | 조회 0 |핫게kr
[51]
| 09:10 | 조회 0 |핫게kr
[11]
쪽빛바람 | 09:10 | 조회 0 |핫게kr
[14]
저스트보닌 | 09:10 | 조회 0 |핫게kr
[5]
냥발바닥 | 09:05 | 조회 0 |핫게kr
[4]
빵을만들어봐요 | 09:07 | 조회 0 |루리웹
[1]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09:06 | 조회 0 |루리웹
[5]
용들의왕 | 09:06 | 조회 0 |루리웹
[14]
밍먕밀먕밍먕먕 | 09:03 | 조회 0 |루리웹
[2]
네리소나 | 09:03 | 조회 0 |루리웹
[8]
빵을만들어봐요 | 09:01 | 조회 0 |루리웹
[14]
아랑_SNK | 08:50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잘서나요
힙합이 식상해진게 근본적 문제긴 함.
사춘기때는 영화도 어둡고 난해한 것만 봤는 데, 지금은 그냥 등장인물들 다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
힘든건 내 인생만으로 충분해~
캐러벤 팔레스 들으시면
미라클 짱조아요 개추
ㅋㅋ확실히 달달한 노래가 좋긴하더라구요...
힙합쪽은 비와이꺼 말고는 딱히 안듣긴했는데 좋은 노래 많은건 아는데 뭔가 귀찮아서 안듣는걱 같음
락 빼곤 시시하다며 10대 중후반을 스키드로우.주다스프리스트.드림시어터.퀸.본조비.엑스제팬과 함께했지만.. 30년후 아이유와 윤하.에이핑크 같은 노래만 듣고있다....
오 caravan palace 일렉트로 스윙도 좋아하시는군요
민희진이란 국힙의 등장에 눈물 흘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