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측 배우들 전부 백인에
흑인이 악당
그외 PC논란될만한거 하나도없이
순수하게 못만들어서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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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캉캉 댄스는 진짜 아직도 못잊겠더라
이딴 게 타노스의 뒤를 이을 악당이라고...?
앤트맨이 아니라 스타워즈였잖아
대체 왜 양자세계를 스타워즈 세계관처럼 만든 거여
딸래미가 건들지 말란거 건드려서 사고칠때부터 몰입안됨 ㅋㅋㅋ
갠적으로 못볼만한 영화는 아닌데
앤트맨 영화로서 느껴지는건 없었음
가족이 중점으로 딸을 위해 뭐든 하는 아버지 이미지인데
이번에도 그 이미지는 선대 앤트맨이나 지금 앤트맨이나 유지하고 있음
근데 다른 배경이 더 크게 느껴져서 그 부분이 쉽게 와닿아지지도 않고 어두움
캉캉 댄스는 멋이 없는게 맞는데
이 영화에서 히어로측 뽕맛들 있던 부분이 없던건 아니라 못봐줄 영화는 아니라 생각함
결국 앤트맨스럽지 않아서 망하는게 이해가는 영화였음
얘가 어벤져스급의 대형 빌런 취급받기엔 개미들한테 지는놈으로 연출해버려서 힘빠짐. 타노스가 로난한테 발리는걸 가오갤1때 보여줬다면 누가 그 타노스에게 기대를 하겠어..
난 주인공 딸이 이뻐서 만족함
개인적으로 더 마블스보다 더 재미 없었음
루이스를 팽했다는 시점에서 가치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