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장소때문에 위쪽은 잘라서 편집한 사진인데요.
그냥 찍다보니 가깝게 붙어있는 그림자까지 찍혀서. 난감하게 되었네요.
이 사진을 보고는 같이 너무 붙어 다니고 친해 보여서 기분 나쁘다고 하던데 이거 보다는 같이 다닌게 더 큰 이유인건가요
출장가서 남는 시간에 같이 다니긴 했는데
이게 큰 사단이 될 줄은 몰랐네요 ㅠㅠ.
[9]
미스박닭똥집 | 24/05/13 | 조회 1277 |보배드림
[6]
내인생365 | 24/05/13 | 조회 259 |SLR클럽
[10]
쫀득한 카레 | 24/05/13 | 조회 0 |루리웹
[16]
[Ŧ]빵발 | 24/05/13 | 조회 0 |핫게kr
[2]
유게부장관 | 24/05/13 | 조회 977 |보배드림
[14]
일베충살처분 | 24/05/13 | 조회 275 |SLR클럽
[6]
교복소녀 | 24/05/13 | 조회 563 |SLR클럽
[18]
희수™ | 24/05/13 | 조회 0 |핫게kr
[5]
moonduck | 24/05/13 | 조회 0 |핫게kr
[5]
새대가르 | 24/05/13 | 조회 0 |루리웹
[5]
blueme | 24/05/13 | 조회 0 |핫게kr
[7]
[★x5,lv71]벨로나 | 24/05/13 | 조회 0 |핫게kr
[6]
[★x5,lv71]벨로나 | 24/05/13 | 조회 0 |핫게kr
[9]
루리웹-1355050795 | 24/05/13 | 조회 0 |루리웹
[9]
harry96 | 24/05/13 | 조회 0 |핫게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