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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근데 적어도 당당하게 말할필요는 있나 싶음
저글처럼
요즘은 몰래 촬영하다가 117에 전화하면 끝임 ㅋㅋㅋㅋㅋ 학교차원에서 끝낼수도없고 교육청+경찰서까지 동원되서
학폭 주동자는 무조건 정학이나 퇴학임 ㅋㅋㅋㅋ
저런댓글다는 애들은
몬사고터지면 그냥가만히잇더라
맞지 조선은 약 2천만의 친일파가 살던 땅이긴 했음
오 그쪽 할애비 할애미는 친일파?
선생이 자기는 몰랐다고 넘어가려고 저런 말을 하더라
그럼 학생도 몰랐다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
본문의 베댓이 옳은 비교인가 싶은 생각은 드는데
독립운동은 진짜 목숨이 걸린 일인데
당연히 독립운동이 훨씬 거대한 일이지만, 학생한테 학폭도 생각보다 훨씬 크게 다가오는 일이긴 함.
일대일 비교는 어렵지만, 용감히 못 나선다고 공범 어쩌고도 헛소리 맞음.
학폭대상 찍혀서 인생파괴되고 자X 혹은 진짜 맞다가 죽는 케이스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저것도 결코 가볍지 않음 목숨 걸렸다는게 그렇게 오버가 아닐정도로
학폭도 학생 입장에서는 목숨 걸린 일인 경우도 있음 ㅋㅋ
다 큰 지금이야 학생끼리 그러는게 뭐 대수냐는 생각도 들지만, 그 시절에는 선생, 경찰, 부모보다 잘 싸우는 동급생이나 선배가 훨씬 무섭지.
학폭도 머릿수 되는 다수가 소수에게 굴종하는 '암묵적 타협'이 이뤄지면 이제 걔네는 만만한 애들만 괴롭히는 게 아니라 반 전체를 장악한 거임. ㅋㅋ
선생이 제일 방관하지 않나 ㅋㅋ
조선■
총기난사 일어나는 미국에서도 학폭 못잡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