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DeAaron_FOX | 10:30 | 조회 0 |핫게kr
[6]
잭 그릴리쉬 | 10:27 | 조회 0 |루리웹
[2]
자위곰 | 10:24 | 조회 0 |루리웹
[49]
5324 | 10:2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160593675 | 10:23 | 조회 0 |루리웹
[45]
데어라이트 | 10:19 | 조회 0 |루리웹
[23]
진진쿠마 | 10:19 | 조회 0 |루리웹
[4]
0등급 악마 | 10:1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4324473838 | 10:17 | 조회 0 |루리웹
[4]
DTS펑크 | 10:13 | 조회 0 |루리웹
[6]
무궁화의눈물 | 09:47 | 조회 861 |보배드림
[12]
슈팝파 | 09:47 | 조회 2592 |보배드림
[6]
파테/그랑오데르 | 10:1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8300100339 | 10:16 | 조회 0 |루리웹
[19]
우매함의 봉우리 | 10:15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손권같은 새끼
악성이 아니라 결국 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린 거잖아. ㅋㅋ
아구가 그래야 맞아들어 감.
하다못해 윗놈들(노인네둘) 견제하는거도 벅차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지원이라도 해주는거란 묘사라도 있으면 모르겟는데.
좀 아쉬웟지.
나뭇잎마을 썩어빠진거 보면 딱히 개연성이 없지도 않음ㅋㅋㅋ
존재를 감출려고 했던거라고 생각해봤지만
그러기엔 천방지축 고아는 너무 눈에 띄잖아..
그 어린애를 자기집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골방에 대충 던져놓았다는게...
유언듣고 실행한 사람이 죽으니까
그제서야 나오는 부모님 유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