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희동구86 | 21:50 | 조회 0 |루리웹
[17]
야부키 카나ㅤ | 21:50 | 조회 0 |루리웹
[8]
aespaKarina | 21:48 | 조회 0 |루리웹
[14]
네리소나 | 21:47 | 조회 0 |루리웹
[2]
아론다이트 | 21:46 | 조회 0 |루리웹
[13]
| 22:00 | 조회 0 |핫게kr
[13]
바보멘 | 21:04 | 조회 2379 |보배드림
[19]
환경안전팀장 | 21:45 | 조회 3166 |오늘의유머
[7]
아퀼라 | 21:44 | 조회 1879 |오늘의유머
[5]
보추의칼날 | 21:48 | 조회 0 |루리웹
[3]
카사 군 | 21:47 | 조회 0 |루리웹
[22]
출수량조절 | 21:45 | 조회 0 |루리웹
[26]
사쿠라치요. | 21:43 | 조회 0 |루리웹
[20]
Church Bitch | 21:42 | 조회 0 |루리웹
[14]
오줌만싸는고추 | 21:42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타키가 가슴 존내 조물딱 거렸는데 이미 게임 끝이지
사실 현실 일은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일어나는 경우도 많으니까.
근데 창작물에서 그런 식으로 적으면 욕먹기 십상이지
그 연애문학이나 애니들의 원본 경험들이 나오는게
현실이니까
서로의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으니 그 상실의 깊이가 엄청났을 것이라는 건 이해가 됨, 서사의 구조상
근데 묘사가 좀 아쉬웠음
사랑에서 개연성 찾아봐야 답이 안나오지
좋아하고 싶다고 좋아할 수 있는거도 아니고 좋아하기 싫어도 좋아지는거니까
드라마에서 서로 눈빛으로 교환한뒤에 서로 다가가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