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체해서 약 2주간 죽과 음식의 경계를
이케이케 넘어오고 있습니다.
일반식도 양이 줄어서
반공기 정도뿌니 못먹으니 3키로정도 내렸습니다.
오늘 월말 회의라 요양사 선생님들이 사무실 오셔서는
다 어디 아프냐고 왜 핼슥하냐고~~
3키로에 이렇게 표가 나믄 ㅎㅎ
다음달엔 눈이 동그래지게 좀 더빼보겠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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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나전칠기 좋네요....
반짝반짝만기억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