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관광패스 영문 명칭에 캐릭터 공모전도 참여하시는 91세 할머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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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지은 사람이 개드립에 댓글 달았는데
걍 지자체에서 돈이 없다보니 홍보를 안해서 모르다보니
하는 사람들만 하고 생각보다 저런거 수십 수백개가 한달에 올라온다 그러니
응모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지.
뽑은 놈들 취향이 문제인거지.
할머니 나이먹고 무료하니 저런거라도 소일거리 삼아 하신다는거면 이해할만 하다고 봄.
경기도민인데 평누도 완전 싫은데 어쩌라고??? 나이 많으신 양반이면 뭐 다 옳아?? 다 따라야해??
이쯤 되면 세금에서 나올 상금 꿀꺽하려고 만든 가상의 인물이거나 윗선에 있는 공무원 아닐까
저런거 참가하는게 취미인 사람들 꽤 많은데
도는 평화누리특별자치도는 확정된 명칭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세종시 명징 공모때 제안건수가 2163건 이었는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공모에는 24배가 넘는 5만2435건이 응모했다'면서 “유력한 이름 이 될 것"이라고만 했다.
확정은 아니구나
과연 공모전을 낸 할매가 문제인가 저걸 고른 경기도지사가 문제인가
걍 100퍼 조작임 ㅋㅋㅋ 명의 빌려다가 집단으로 움직이는 곳인가봄
어르신이 그런 이름으로 만들순있지.
근대 뽑은놈은 담당자들아님?
왜 어르신 핑계되냐
할머니가 지었다면 아 그렇구나 할꺼라 생각했나
굳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