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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다른 집에 온 마켓컬리 보냉백 뒤져서 도둑질한건가요??ㄷㄷㄷㄷㄷ
보냉백이 비워져 있어서.. 가져가진 못했구요. 한창 뒤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새벽4시 시간대라.. 모두들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행동한거 같아요. 저는 솔직히 낮에 자고 밤에 안자는 타입인데.. 마침 배가 고파서 1층 편의점에 빵사러 나가려고 문 연 순간 그 장면을 제가 목격한거였거든요. 새벽4시 문 바로 앞에 수상한 사람이 보냉백을 뒤지고 있었으니.. 저도 놀랐지만, 상대방도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서서 죄송하다고 한마디 던지고 바로 옆호실로 들어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