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치킨을 사오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아파서 눈물이 흘러나오던 도중 바닥에 떨어진 치킨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나이마저 잊고 서러운 나머지 관리자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외쳐도 관리자님은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관리자가 정말 제대로 된 관리자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23]
lIlIlllllllIIIlI | 01:3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81579425 | 01:38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01:35 | 조회 0 |루리웹
[14]
감동브레이커 | 01:09 | 조회 3127 |오늘의유머
[6]
정의의 버섯돌 | 01:32 | 조회 0 |루리웹
[7]
MD브루노 | 01:26 | 조회 0 |루리웹
[26]
긴박락 | 01:25 | 조회 0 |루리웹
[9]
건전한 우익 | 01:23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1:22 | 조회 0 |루리웹
[8]
인생역전MK3 | 01:21 | 조회 0 |루리웹
[17]
코요리마망 | 01:19 | 조회 0 |루리웹
[26]
맨하탄 카페 | 01:17 | 조회 0 |루리웹
[4]
대머리훈이 | 24/05/15 | 조회 1481 |보배드림
[7]
슈다로 | 01:12 | 조회 0 |루리웹
[11]
yvcwokl3d | 24/05/15 | 조회 2996 |보배드림
댓글(24)
회사에서 어이없어서 끅끅거리면서 웃을뻔했다 ㅅㅂㅋㅋㅋ
글쓴이를 파딱으로
그들에겐 싸이버거 어쩌구 짤
랩이 더 무시무시한대 ㅋㅋ
이 자를 파딱으로
각성도 안했는데 상태창마냥 관리자를 외치니 그렇지
황달이 타준 5만원짜리 커피 하나 마셨어봐라 그런 일이 생기나 ㅉㅉ
관 리자님 관리 자님
디테일한 남탓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