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젠다로의 하늘 | 13:23 | 조회 0 |루리웹
[23]
1톤포터블 | 13:23 | 조회 0 |루리웹
[2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3:23 | 조회 0 |루리웹
[13]
☆더피 후브즈☆ | 13:23 | 조회 0 |루리웹
[40]
깔깔외국유머 | 13:21 | 조회 0 |루리웹
[40]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13:20 | 조회 0 |루리웹
[27]
반복전투122회완료 | 13:20 | 조회 0 |루리웹
[6]
DC-0325132 | 13:19 | 조회 0 |루리웹
[14]
깔깔외국유머 | 13:19 | 조회 0 |루리웹
[24]
사쿠라치요. | 13:19 | 조회 0 |루리웹
[6]
깔깔외국유머 | 13:18 | 조회 0 |루리웹
[17]
깔깔외국유머 | 13:17 | 조회 0 |루리웹
[10]
Ash_Ruli | 13:15 | 조회 0 |루리웹
[19]
구래동에릭클랩튼 | 13:14 | 조회 654 |SLR클럽
[11]
주차똑바로해라새끼야 | 13:11 | 조회 1946 |보배드림
댓글(8)
문제 읽을줄만 알겠네요 ㄷㄷㄷ
그 때 배운걸 보통 산수... 라고 하지 않았나요? ㅎ.
분명 한글인데 ㄷㄷㄷ
저희 팀원 중 한명도 스트레스 받음 수학문제 풀고 있더군요왜 푸냐고 물어보네 인간관계엔 정답이 없는데 수학은 정답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캬~~~~
수학의 장점이죠저도 정답이 있어서 수학 좋아했었는데..이게 다 까먹었어요 ..
전에 회사에 취미로 물리학, 전자기학 공부하면서 문제 푸는 직원이 있었죠. 딱히 회사일과는 상관이 없음에도 ㄷㄷㄷ, 그 직원도 서포카 중 하나였음
서울대 수학과 출신이라기에저 정돈 암산으로 풀어줄 줄 알았더만ㅎㅎ띨망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