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행복한강아지 | 09:38 | 조회 0 |루리웹
[12]
코요리마망 | 09:38 | 조회 0 |루리웹
[35]
블루바넹 | 09:38 | 조회 0 |루리웹
[15]
사료원하는댕댕이 | 09:37 | 조회 0 |루리웹
[16]
sabotage110 | 09:33 | 조회 0 |루리웹
[10]
오늘부터자게이 | 09:24 | 조회 400 |SLR클럽
[9]
병신을보면짖는 | 09:30 | 조회 508 |SLR클럽
[23]
황금달 | 09:35 | 조회 0 |루리웹
[17]
라스트리스 | 09:33 | 조회 0 |루리웹
[11]
코요리마망 | 09:33 | 조회 0 |루리웹
[12]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09:32 | 조회 0 |루리웹
[95]
메스가키 소악마 | 09:31 | 조회 0 |루리웹
[8]
병신을보면짖는 | 09:15 | 조회 321 |SLR클럽
[26]
햇님달님나님 | 09:29 | 조회 219 |SLR클럽
[11]
Campel | 09:22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ㅋㅋㅋㅋ
내가 ㅈ소 공장다닐때 비슷한 기분이었는데 ㅋㅋ
mz가와도 하던놈이 하게되서 그다지 공감안되는디 ㅋㅋ
옛날은 위에 눈치만 보면 됐지 이제는 위 아래 다봐야함ㅋㅋ
근데 저거 리얼 ㅋㅋㅋㅋ 경영진들 젊은 친구들 개무서워 함
약간 내 얘기 같은데 ㅋㅋㅋ
나도 회사에서 기존 분위기 걍 죠까라 하고 혼자 밥먹고
퇴근 시간 가면 칼 같이 집에 가고 그랬거든
그렇게 6년 버티니까
어느새 내 직함은 과장이 되어 있고
나 뿐 아니라 회사 전체가 칼퇴 분위기가 형성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