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4:2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260709925 | 14:2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011181783 | 14:19 | 조회 0 |루리웹
[9]
오차장 | 14:16 | 조회 1497 |보배드림
[20]
쿠드랴프카 | 14:19 | 조회 0 |루리웹
[2]
슈팝파 | 14:05 | 조회 695 |보배드림
[23]
오차장 | 13:40 | 조회 6194 |보배드림
[32]
밍먕밀먕밍먕먕 | 14:15 | 조회 0 |루리웹
[17]
기적의수 | 12:58 | 조회 4210 |보배드림
[9]
운동사나이 | 14:08 | 조회 1183 |SLR클럽
[9]
비싼넘 | 14:25 | 조회 0 |핫게kr
[0]
리정혁 | 14:20 | 조회 0 |핫게kr
[30]
희수™ | 14:20 | 조회 0 |핫게kr
[5]
갓지기 | 14:16 | 조회 0 |루리웹
[10]
달콤쌉쌀한 추억 | 14:16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납치범 잡으러 왔다네요
전설의 여관방 엠티 사진과 쌍벽이군요
워.. 전설의 시작이군요 ㅎㅎ
밥은 먹고 다니냐? / 누구냐 넌
저 때 송강호가 유지태를 잡아 넣었어야 했는데...ㄷㄷㄷ
여기가 군만두 맛집이라면서요?
아 2003년 그해는 영화계에 뭔가 씐 날
노통의 시대 ㅠㅜ
이 사진 구도는 JSA 공동경비구역 마지막 장면에서 이병헌이 손으로 제지하는 엔딩 크레딧 같네요 ~~~~jsa공동 경비구역 감독이 박찬욱이라는
저도 이말 하고 싶었음다
"여기 근친의 왕국이야~!?""낙지는 먹고 다니냐?"
와~ 전설 인정
최민식 배 안나왔던시절.지금은 빵빵.
송강호는 살인의 추억이 아니라 효자동 이발사때
80년대 민주화운동에 동참한 대학생들이 머리를 깨치고 장산곶매를 보고 영화아카데미에 들어가 영화를 만들면서 꿈을 꾸고 그 꿈이 터지던 시기였.한국영화 황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