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기적의수 | 11:40 | 조회 4104 |보배드림
[30]
남항부두 | 11:34 | 조회 3403 |보배드림
[8]
납세의무 | 11:15 | 조회 2839 |보배드림
[38]
911타고싶다 | 12:17 | 조회 1175 |SLR클럽
[9]
보배부산지부장 | 11:01 | 조회 5206 |보배드림
[9]
윤섥렬 | 12:11 | 조회 1250 |SLR클럽
[63]
| 12:20 | 조회 0 |핫게kr
[14]
네모아범 | 12:20 | 조회 0 |핫게kr
[6]
막걸리가좋아 | 12:16 | 조회 0 |루리웹
[2]
나 기사단 | 12:16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8218530081 | 12:15 | 조회 0 |루리웹
[12]
스르르르르륵 | 12:14 | 조회 0 |루리웹
[7]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12:13 | 조회 0 |루리웹
[71]
루리웹-3674806661 | 12:09 | 조회 0 |루리웹
[19]
안유댕 | 12:09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저런 첩자나 비밀 요원은 뭐 어느 직업이든 다 사례가 있어서 ㅋㅋㅋㅋ
내 노래를 들어?
기자나 연예인 같은게 비밀요원이 잘 들어갔다는 카더라가 있더만.
눈에 잘 띄는 직업으로 요원일하고 살아남은걸 보면 진짜 대단하네.
반대로 눈에 잘 띄니 인맥 넓히기도 쉽고 누구나 다 아니 의심하기 힘들었을 가능성도
레지스탕스
에디트 피아프나 코코 샤넬처럼 나치 스파이 의혹 있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레지스탕스 쪽 스파이는 처음 보네
ㄷㄷㄷㄷㄷㄷ
예전부터 문화예술인들이 스파이로 해외방문한 사례는 많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