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보추의칼날 | 15:58 | 조회 0 |루리웹
[27]
aespaKarina | 15:57 | 조회 0 |루리웹
[5]
무한돌격 | 15:54 | 조회 0 |루리웹
[7]
wizwiz | 15:50 | 조회 0 |루리웹
[13]
Again1999 | 15:53 | 조회 556 |SLR클럽
[7]
Film KING | 15:45 | 조회 564 |SLR클럽
[3]
모에칸 | 15:57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5:56 | 조회 0 |루리웹
[3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5:5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82736389291 | 15:55 | 조회 0 |루리웹
[3]
감동브레이커 | 15:54 | 조회 0 |루리웹
[11]
드레이크 남편 | 15:53 | 조회 0 |루리웹
[18]
BoomFire | 15:51 | 조회 0 |루리웹
[15]
우루룰 | 15:5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443128793 | 15:50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누구 기다리고 계세요? 하고 말문트는게 일상
핸드폰 들고 있는거 같은데?
저 때는 진짜 말 그대로 전화기임.
전화기면 다행이고 삐삐일 수도 있음.
삐삐세대도 아니고 그냥 2g폰 들고있자너
다들 할거없어서 책 한권은 가방에 넣고 다니던 시절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
신기한건 저들은 인싸라는 거다.
유게이는 행복한 줄 알자.
고사양컴 스맛폰도 없는 시절 아싸의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