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맘마통 | 06:20 | 조회 0 |루리웹
[7]
준준이 | 06:14 | 조회 0 |루리웹
[10]
빠슝의뿌숑 | 06:13 | 조회 0 |루리웹
[8]
스치프 | 06:04 | 조회 0 |루리웹
[4]
장폴제이 | 06:15 | 조회 485 |SLR클럽
[10]
클틴이 | 06:07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06:05 | 조회 0 |루리웹
[5]
타코야끼색연필 | 06:04 | 조회 0 |루리웹
[9]
부라리온 | 05:51 | 조회 0 |루리웹
[6]
멍-멍 | 05:46 | 조회 0 |루리웹
[1]
오르막 | 06:11 | 조회 240 |SLR클럽
[11]
BOA | 06:10 | 조회 0 |핫게kr
[6]
치킨맛레몬 | 05:58 | 조회 0 |루리웹
[13]
스파르타쿠스. | 05:36 | 조회 0 |루리웹
[5]
Parcferme | 01:19 | 조회 1509 |보배드림
댓글(19)
세번째 호박인 줄 알았는데 멜론이냐 혹시
이게 무슨 찌개야 도대체!
과일이라고 마냥 극혐 이러지는 않지만 과일류를 찌개로 하는건 좀 걱정 스럽기도 하지.
열이 가해지면서 과일이 녹아 버리고 흐믈흐믈해 져 버린다던지.
그것도 애매하게 심같은 부분은 남고 나머지가 녹아 버려서 붙어 있거나 하면 비쥬얼부터 식감까지 딱히 좋을게 없어서.
그것 말고는 김치류가 들어간 요리는 액젓 향과 과일의 청량한 향이 어울리냐의 문제라 생각함.
까고자빠졌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