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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독서량이 그만큼 낮다는 말이겠지..?
책통법으로 비싸게파는데 옛날처럼 못사지
예전에는 할인 잘하면 30퍼까지 가능했는데
이제는 무조건 10퍼 + 카드할인해야 17퍼까지 겨우가는데
이게 말이 되나?? 암만 책 안산다지만 뭔가 마이너장르인거 아님?
그만큼 한두권도 안팔리는 책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함
책통법+안그래도 낮은 독서량+텍스트의 디지털화가 겹쳐서 출판사들도 종이책 팔릴걸 기대를 안하게됨
그래서 어케됐냐면... 어차피 안팔릴거, 진짜 겁나 안팔릴것같은 저질책들 양산해서 도서관에 넘기는 스타일의 사업구조를 추구하는 출판사들이 생겨남
옛날 김성모만화나 양판소같은게 대여점납품 노리고 권수만 겁나 늘리던거랑 비슷한 양상인거
당연히 이런책들은 어차피 책 사주는 도서관이 아닌이상 팔릴리가 없음
판매량 바닥에 처박힌 책들의 정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