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어흑_마이_간 | 12:54 | 조회 0 |루리웹
[32]
엠마 베르데 | 12:51 | 조회 0 |루리웹
[19]
빡빡이아저씨 | 12:48 | 조회 0 |루리웹
[15]
사쿠라치요. | 12:4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033764480 | 12:46 | 조회 0 |루리웹
[2]
웃긴것만 올림 | 12:44 | 조회 0 |루리웹
[30]
늑대의눈물 | 12:18 | 조회 3779 |보배드림
[2]
지구별외계인 | 12:38 | 조회 0 |루리웹
[23]
컬럼버스 | 12:11 | 조회 2810 |보배드림
[4]
신풍아 | 11:55 | 조회 3087 |보배드림
[10]
리치여장군 | 12:51 | 조회 516 |SLR클럽
[11]
어쩌다하노이 | 13:00 | 조회 0 |핫게kr
[2]
디아도코이 | 12:48 | 조회 0 |루리웹
[5]
카토_시카리우스 | 12:47 | 조회 0 |루리웹
[11]
싯강세 | 12:46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물에 삶으니까 대부분 물수 생각날수밖에 없지
익힌고기일뿐...
수육이라..
그래서 찜기에 넣는데 왜 수육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지ㅋㅋㅋ
수육을 찜기에다 해?
쪘었나...?
해병수육!
그럼 익히지도 않은 아쎄이(였던 것)을 해병수육이라고 부르는건 틀린 표현아님?
숙회랑 비슷하군
익었다는 단어이랑 회라는 단어랑 어떻게 공존하는지..
그럼 구워서 익힌것도 수육이구나!!!!
숙육한자로보니까
熟女肉便器가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