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밀떡볶이 | 01:14 | 조회 0 |루리웹
[4]
현샤인 | 24/06/26 | 조회 1827 |보배드림
[3]
정의의 버섯돌 | 01:05 | 조회 0 |루리웹
[6]
불가사리사냥꾼 | 24/06/26 | 조회 1764 |보배드림
[15]
루리웹-7313624274 | 01:19 | 조회 0 |루리웹
[5]
블핑지수 | 24/06/26 | 조회 1004 |보배드림
[3]
정의의 버섯돌 | 01:15 | 조회 0 |루리웹
[3]
noom | 01:15 | 조회 0 |루리웹
[4]
noom | 00:43 | 조회 0 |루리웹
[9]
파밀리온 | 24/06/26 | 조회 0 |루리웹
[14]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 01:07 | 조회 0 |루리웹
[8]
울프맨_ | 01:03 | 조회 0 |루리웹
[10]
데스피그 | 00:43 | 조회 0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0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0261028672 | 01:02 | 조회 0 |루리웹
근디 저 빡빡한 솔 빗자루 은근 잘세워짐
화장실에서 다섯개 연속으로 세우다 학주한테 들켜서 대가리 움푹해짐 ㅎ
그 빗자루로 학주 대가리를 후려!
스탠드 공격이다
아버지께서 빗자루를 세워놓으라 하셨다...
빗자루: 내가 넘어지면... 아이가 놀랄 수도 있잖아?
쓰레받기가 저렇게 보이니 칼처럼 보이네 ㄷㄷ
아아.. 영감.. 웃기지 않나.. 이렇게 쉬운 것이 절기라니 말이야...
뭔데 어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