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바로기제새바라 | 03:54 | 조회 0 |루리웹
[11]
아듀 월섬 | 03:50 | 조회 0 |루리웹
[1]
낄랄롤릴 | 03:34 | 조회 0 |루리웹
[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3:49 | 조회 0 |루리웹
[5]
코요리마망 | 03:42 | 조회 0 |루리웹
[2]
파인짱 | 03:34 | 조회 0 |루리웹
[16]
바밤바S | 00:19 | 조회 532 |보배드림
[15]
모작중 | 03:23 | 조회 0 |루리웹
[12]
[진진] | 03:45 | 조회 2572 |오늘의유머
[3]
Ash_Ruli | 03:38 | 조회 0 |루리웹
[2]
페리카나양념통닭 | 03:41 | 조회 45 |SLR클럽
[2]
루리웹-8218530081 | 03:27 | 조회 0 |루리웹
[13]
아듀 월섬 | 03:27 | 조회 0 |루리웹
[7]
ㅌㅀ | 03:2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023499843 | 03:18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그...천박한 노래가 생각난다.
(내게 뭐시기같은 정력 그거)
왜 다들 닭이 말을 하는데 신경을 안쓰는거야...
그렇게 먼 어느날 아침, 축복스러운 새 생명의 탄생의 순간에... 농부는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빌어먹을 색골 자식을 팔아치웠어야 했어..."
왜냐면 간호사가 병실에서 큰 알 하나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