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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그...천박한 노래가 생각난다.
(내게 뭐시기같은 정력 그거)
왜 다들 닭이 말을 하는데 신경을 안쓰는거야...
그렇게 먼 어느날 아침, 축복스러운 새 생명의 탄생의 순간에... 농부는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빌어먹을 색골 자식을 팔아치웠어야 했어..."
왜냐면 간호사가 병실에서 큰 알 하나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