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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송필근 요새 너무 잘생겨진거 같더라
난 내가 진짜 잃어버린 거 찾는건데, 오해 받은 적 있음.
지하철에서 도장이랑 몇개 안들은 가방 잃어버렸었는데. (지갑은 점퍼 주머니에 있어서 다행)
의외로 왕십리 분실물 센터가 있으니까 바로 나옴.
문제는 이름이 한자로 내이름인데. 알바가 어린 여자라서 한자를 잘 모르는거야.
그래서 계속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길래. 불화자 변이라고 했거든.
그래도 오해는 다행히 많이 안하더라. 내가 급하게 중문과 출신이라고 말해서.
도장에 있는 이름
뭔가 서로의 처지가 이해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