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같은 사람의 이중성ㅋㅋㅋㅋㅋ +55 [39]

댓글(39)

• 진저브레드ㄷㄷ05/06 답글달기

  콘솔 무료로 하고 컨텐츠 해금할때마다 천장으로 백씩 쓰게 하는건 어떨까? 그래도 가챠보단 적게들거 같은데

• 죄수번호차별ㄴㄴ05/06 답글달기

  가챠게임 안해봤구나

• 스이세이열차05/06 답글달기

  그 머시기 신포도 같은 원리인가?

• 도도한고양이05/06 답글달기

  난 모바일겜 스팀겜 다 함
  니어오토마타 스팀판을 샀는대 유저 한글패치가 덜된게 거슬림
  플스4프로 사고 니어오토마타 사서 한글판을 즐김
  플스 산김에 라오어1도 사서 즐김
  몬헌월드도 사서 즐기다 스팀에 몬헌한글 생겼었나 해서 스팀 몬헌으로 갈아탐
  그 후로 플스4프로 먼지만 쌓이는거 보고 플스5는 안삼

• 湯淺05/06 답글달기

  게임 퀄 괜찮으면 가격 좀 비싸도 납득하는데
  괜찮다의 기준이 다 달라서 그렇지
  내 기준 비싸다 싶으면 할인 기다리는 거고

• 안면장애인05/06 답글달기

  내가 게임을 좋아하고 나서 쓰는 돈.
  내가 모르는 게임에 쓰는 돈의 차이아닐까함.

• 주땡105/06 답글달기

  요즘 소비형태는 자기가 좋아하는거엔 꽤 큰 금액을 쓰는것엔 거리낌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것엔 아까워하는 경우가 많으니
  
  모바일겜에 현질을 한다는건 이미 그 게임이 어떤 면으로든 자기 맘에 쏙 들었기 때문에 좀 더 과감하게 쓰는 케이스가 나오지만
  
  콘솔겜 같은 경우는 이 게임이 정말 재미있을지, 내 환경에서 제대로 구동이 될지 만족스러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7~9만원을 입장비로 써야하니 망설이는게 큰듯
  
  콘솔겜도 자기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의 게임이라면 10만원 가까이주고 예구하는것엔 큰 망설임이 없었지만
  요즘 몇몇 믿음직스런 시리즈물의 신작도 영 신통치 않게 출시되는 경우가 종종 나오니 이런것도 많이 소극적이 되어버렸지

• 다른별05/06 답글달기

  난 다함.
  pc 콘솔 모바일.
  
  모바게 드럽게 비싼 것도 맞지만
  뭐 욕심 나서 그렇지 대부분은 큰 돈 안쓰고 그냥 굴러가고...
  그렇게 나는 같은 게임을 6계정 굴리게 되었지 -_-;

• 갈닢again05/06 답글달기

  PC 플스 스위치 모바게 다 약간씩 이것저것 다 해보고 PC에 정착중이긴한데, 모바일게임은 좀 힘들더라 진짜. 그래 PC나 콘솔이나 셋팅만 해놓으면 나머지는 남는 군것질좀 많이 아끼고 약속 좀 안나가면 어케어케 해볼만할것같은데, 모바일게임은 넘 힘들었어....내 욕심이 큰것도 있겠지만 따라가려니 쉽지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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