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aespaKarina | 18:59 | 조회 0 |루리웹
[10]
BornToBeHappy | 18:58 | 조회 0 |루리웹
[8]
샤아WAAAGH나블 | 18:55 | 조회 0 |루리웹
[15]
사람걸렸네 | 18:55 | 조회 0 |루리웹
[8]
lunar_eclipse | 18:54 | 조회 0 |루리웹
[5]
조마에사오리겨드랑이주먹밥 | 18:58 | 조회 0 |루리웹
[10]
가즈아!!! | 18:57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6069726928 | 18:53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28749131 | 18:52 | 조회 0 |루리웹
[24]
감동브레이커 | 18:52 | 조회 0 |루리웹
[13]
십장새끼 | 18:50 | 조회 0 |루리웹
[5]
미하엘 세턴 | 18:50 | 조회 0 |루리웹
[9]
gjao | 18:27 | 조회 1841 |보배드림
[23]
웃긴것만 올림 | 18:48 | 조회 0 |루리웹
[6]
안녕a | 17:57 | 조회 3981 |보배드림
댓글(8)
그 아이들과 함께 시간은 최고의 선물이었고 그 아이들에게도 님은 최고의 선물이었으니조금 덜 아파하셔도...
그렇죠...헤어지는 슬픔이 크죠.있었는데, 이젠 없다는 게 슬프더군요.며칠전 태리도 강아지별로 떠났습니다..
시작을 안하고있습니다
15년정도 함께한 시츄 2마리 하늘나라 보내고..이젠 도저히 강쥐 못키우겠네요 ㅠㅠ
5살 막내 고양이를 끝으로 더 안 키울려고 생각중이에요. 늙고 병든 아이들 보내는거 넘 힘들어서…
네... 보내는게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래듀 같이있는행복이 너무 커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