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를 계속 천천히 모으지 못한 이유는....빨리 멈췄으면 했고, 저는 가정을 위해서 용서할 맘도 있고, 얘기하면 당연히 와이프가 정말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고 사죄할줄 믿었습니다.....
오늘 일 끝나고 와보니 짐 다 챙겨서 아이랑 처가에 내려갔네요. 그리고 지금 하는말이 양육비나 잘 맞춰 보내라는데요. 저 진짜 죽을것같아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8]
칼댕댕이 | 19:32 | 조회 0 |루리웹
[32]
5324 | 19:32 | 조회 0 |루리웹
[9]
쿠프항 | 19:19 | 조회 242 |SLR클럽
[32]
박까아료 | 19:2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22734216 | 19:28 | 조회 0 |루리웹
[23]
ㅊㅈ | 19:16 | 조회 571 |SLR클럽
[11]
l로저페더러l | 19:14 | 조회 600 |SLR클럽
[2]
푸른무지개 | 19:30 | 조회 0 |핫게kr
[5]
박까아료 | 19:27 | 조회 0 |루리웹
[18]
후루룰룩 | 19:25 | 조회 0 |루리웹
[31]
죄수번호-69741919 | 19:24 | 조회 0 |루리웹
[6]
필살:울버린 | 19:24 | 조회 0 |루리웹
[12]
armcut | 19:22 | 조회 0 |루리웹
[14]
쌈무도우피자 | 19:21 | 조회 0 |루리웹
[43]
IIlllIlIIlIIll | 19:20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빚 다 떠안고 가라하시고, 상간남 소송해서 돈받으세요
바람피고도 떳떳하네 돈맡겨놨니
소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