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핵인싸 | 18:23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1099037706 | 18:22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062035810 | 18:21 | 조회 0 |루리웹
[4]
어둠의민초단 | 18:20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8253758017 | 18:19 | 조회 0 |루리웹
[6]
장모처남낀부부사기단 | 17:57 | 조회 411 |보배드림
[7]
멀티샷건 | 18:18 | 조회 0 |루리웹
[4]
현샤인 | 17:41 | 조회 1785 |보배드림
[2]
파테/그랑오데르 | 18:15 | 조회 0 |루리웹
[9]
현샤인 | 17:30 | 조회 2060 |보배드림
[7]
야마토포렌식 | 18:03 | 조회 768 |SLR클럽
[53]
| 18:25 | 조회 0 |핫게kr
[4]
가즈아!!! | 18:16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18:12 | 조회 0 |루리웹
[26]
Prophe12t | 18:1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하얀색 종지에서 약 부셔서 담아 주던...앞서 처방 받은 온갖 약 일부가 섞어서 나오는 경우도 ㅎㅎ
숫가락에 물에타서 새끼손가락으로 저어갖고
엄청 쓰던~~~ 기억이......ㅜ.ㅜ
하… 수십년 지났는데 맛이 기억나버리네요. ㄷㄷㄷ
먹다가 코로 들어가면 ㄷㄷㄷ
저 때 가끔 약국약 먹고 죽었다는 뉴스도 나왔죠.
와..진짜 꼬맹이 시절에 봤던 약봉투..요즘 애들이 보면 마약인 줄 알겠죠ㅎ
저거 접는것도 기술.
제 기억에는 병원에서 약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매품 : 가루약의 친구 오부라이트
저거 먹다 토하면 등짝스매싱에 눈물 콧물 난리났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