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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캣맘들 고양이 똥 좀 치우던지…
이 본문도 글쓴이나 링크가 없음.캣맘 이간질용 짤인지 알 길 없음.
이 문제는 주문하는 사람들이 근본 원인이지만, 이를 배달하라고 시키는 택배 회사도 문제.예전 남양주의 자칭 명품 아파트의 택배 차량 진입 금지 건만 봐도 택배 회사는 쏙 빠지고 기사들만 전면에 나서서 무도한 주민들에 맞서야 했음.한국의 유통 관련 업체 중에 양아치 아닌 곳이 없음.
특정 사람의 행위에 대해 전체 집단을 혐오하게 만드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집단이 커지면 다양한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모든 캣맘이 그렇지는 않겠죠.
그건 좀 생각해보셔야 할것이... 일단 캣맘 자체가 그 지역 사회에 피해를 주는겁니다..야생 고양이가 불쌍하고 귀여우면 집에 데려가던가.. 아니면 최소 자기 집에서 먹이를 주면 됩니다.길 자체가 캣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그곳에서 먹이는 주는 행동은 길거리에 담배를 피우는 것과 동일한 문제입니다.
위에 택배 관련된 내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모든 캣맘은 문제가 있고 이들이 모두 위와같이 택배 배달 요청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아.... 저랑 돌멜님이랑 기본 인식에 차이가 있어서... 오류가 생겼네요...전 이미 캣맘이 사회에 피해를 주고 있다 생각해서...택배 얘기가 아니라 캣맘에 대한 오해라고 생각했습니다.이 글의 택배에 관한 건.. 캣맘 중 극히 일부인게 맞죠..
저희는 회사에서 캣맘하고있네요..불쌍한 아가들. 어쩔수가없이..ㅜㅜ
불쌍하시면 입양해서 댁에서 키우세요
ㅎㅎ..집에도 한마리 키웁니다..영하 15도에.. 얼어죽을까봐요..회사에서 키우는건데.. 문제 있나요?
캣맘이라고 쓰셔서 입양하시라고 쓴 것 입니다.캣맘이 아니고 집사시네요
음... 자기 집에서 키우는 거 아니면.. 야생동물한테 먹이주는건 결국 본인들 자기 만족 때문에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거죠..자기 집에서 먹이 주면 돼는데 왜 길에다 밥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고양이 밥주는 아줌마가 있을땐, 항상 고양이 한 두 마리가 동출입구 근처에서 얼쩡거렸는데(개인적으로 고양이에 대해 호불호가 없음. 오히려 귀여워하는 편),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 그 아줌마도 입주민이라서 다투기 싫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 아줌마 이사가고 나서, 바로 관리실 직원들이랑 같이 고양이밥주는 곳 치웠음(동대표임). 그리고 지금은 고양이 안옴. 밥을 주니까 고양이가 있는거지 고양이가 있어서 밥을 주는게 아님. 밥안주면 쓰레기봉투 뒤진다 어쩐다 하지만 그건 근거없는 말이고 고양이가 안옴.
고양이 사료만큼 배송하기 그지같은 게 바로 고양이 모래.
저도 캣맘이었고 밥주다 아픈아이 병원 데려가고 고별도 보내고 남겨진 자식 집으로 데려와 집사노릇 하는 중입니다. 주변 캣맘들 저런짓?하는 분등 아무도 안계시네요. 이상항 분들도 없진 않겠죠. 요새 캣맘 혐오 하는 인터넷 글들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읽지를 않는데 여기서 보니 더 맘이 안좋네요. 내가 정신병자, 사회악 취급을 받는거 같아서요. . ㅎㅎ 지금은 캣맘 안하고 있습니다. 맘 아픈 일이 너무 많아서 외면하고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