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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카네이션 대신편지로 ㅋ
카네이션 이랑 소정의 용돈도 같이 주네요 ㅎ
야 이.. c..아 아닙니다아들 쌍둥이는 울지요 ㅠㅠ
뭔가 죄송 합니다 ㅠㅠ
이쁘네요..
저를 닮아 너무 이뻐요 ^^ 어라 ...ㄷㄷㄷ
글씨도 마음도 이쁘네요. 힘이 절로 나실듯
한번씩 사람 놀라게 하네요 ^^
헐..실례지만 따님 나이가..? ㄷ ㄷ
12살 입니다 ㄷㄷ
즈이 아들도 5학년인데이럴수가..ㅠㅠ부럽..ㅠㅠ
글도 참 예쁘게 잘 썼네요바른 아이로 잘 자라는것 같아서 부럽네요 ㅎㅎ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엄마가 애원 하시는 간호사가 되기위햌 ㅋㅋㅋ
엄마가 간호사 였어요 지금은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