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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 dinas00/00 답글달기

  정복을 왜 버리나여 ㄷㄷ ㄷ글쓴분이 계속 보관해주시면 좋을듯요 ㄷ ㄷ

• 개똥벌래ya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제가 미리알았더라면 고이 간직했을텐데 아쉽긴합니다만 아버지의 뜻이니 받아드려야죠. 그래도 사진이나마 있어서 이것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N00/00 답글달기

  필승!!!원사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빕니다

• 개똥벌래ya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필승! 저는 육군제대해서 구호가 충성! 이였는데담에 아부지 뵈면 필승! 한번 해보겠습니다.

• 빨간까마귀00/00 답글달기

  너무 멋지십니다

• 개똥벌래ya본문 글쓴이05/08 답글달기

  감사합니다. 아부께 다음번 식사때 댓글들 보여드릴게요

• ㅉㅈㅁ시바00/00 답글달기

  넘 멋지세요! 건강하세요!!

• 인숙이네동아리는후져00/00 답글달기

  박근형 배우 닮으신 것 같기도하고~

• 현선사랑00/00 답글달기

  오개똥벌레님은 효자

• 개똥벌래ya본문 글쓴이05/08 답글달기

  저 사고뭉치 꼴통에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했이요.고딩때 선생이 이유없이 패서 열받는다고 선생한테 의자던지고 멱살잡고 싸운적도있고 겨우 졸없했던게아부지께서 교무실 찾아가셔서 손이 발이되도로 비셨다는걸 저는 서른이 넘어서야 들었더랬죠.저는 그당시 락을하는 사람은 불의에 저항해야한다라고 선배들한테 배워서 . . . 근데 지금생각해도 쪽팔리지는 않지요. 우리땐 이유없이 맞던 학생들이 얼마나 많았게요.

• 꽃배달위장강도05/08 답글달기

  나라와 국민을 위한 봉사와 노고.감사드립니다.

• 개똥벌래ya본문 글쓴이05/08 답글달기

  문통때 집에갔더니 대문앞에 국가유공자의집이란 푯말이 달린거보고 울컥했습니다. 역시 문재인!

• 달에게듣기05/08 답글달기

  저도 불러 봅니다.엄마~~~~

• 보리바리05/08 답글달기

  인상도 좋으시고젊었을적에 아가씨들에게 인기 많으셨을거 같아요

• 개똥벌래ya본문 글쓴이05/08 답글달기

  지금도 인기 많으세요. 우리 엄마한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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