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2637672441 | 01:01 | 조회 0 |루리웹
[8]
타로 봐드림 | 01:00 | 조회 0 |루리웹
[7]
위 쳐 | 00:59 | 조회 0 |루리웹
[38]
Elisha0809 | 00:59 | 조회 0 |루리웹
[3]
신 사 | 00:58 | 조회 0 |루리웹
[7]
쏭샬라바랴 | 00:58 | 조회 0 |루리웹
[11]
코로로코 | 00:58 | 조회 0 |루리웹
[2]
| 00:42 | 조회 0 |루리웹
[9]
California.T | 00:55 | 조회 348 |SLR클럽
[2]
신 사 | 00:55 | 조회 0 |루리웹
[6]
당글둥글당근 | 00:53 | 조회 0 |루리웹
[22]
신 사 | 00:51 | 조회 0 |루리웹
[12]
안경페티시협회장 | 00:5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22722216 | 00:49 | 조회 0 |루리웹
[16]
자위곰 | 00:42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와. 이쁘장해요.
저땐 인형이었어요 ㅎ
뭐 집었나요?
돈이용 ㅋㅋㅋㅋ
지금도 이쁘잖아요.그리고, 커 갈수록 자신의 세계가 형성되며아빠, 엄마와는 다른한 인간으로서는 모습을 보여주잖아요.연필로 꼭꼭 눌러 쓴,메모의 내용이 얼마나 이쁘고 대견했는데요.아이가 없는 저에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딸이 아니라,영혼의 친구를 얻게 되실거예요.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둘이서 맨날 티티타카 싸워요 ㅎ ㅎ
부인께서 미인이시군요.
아...아닌데요 ㄷㄷ
딸은 아빠 닮는다는디 미남이였군요.
넴 ㅎㅎ 저땐 멋진(?) 아이 였어용
지금은 왜요?
지금도 이쁜데...제가 몬생겼다 놀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