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모네로 만든 무드등… +48 [23]

댓글(30)

• 번들라이프05/08 답글달기

  본인이 반려동물이실지도... ㄷㄷㄷ

• 한번도모택동말05/08 답글달기

  개 키우다 보니깐 아주 부지런해지더라고요

• 로킴05/08 답글달기

  전 14살 여아 키우고 잇는데, 어느새 모든 저의 생활이 이친구 위주로 맞춰지고 잇네요….이사도 산책이 좋은 천변쪽~ 전 제가 이녀석에게 사랑을 듬뿍 주고 보살핀다고 생각햇는데, 어느새 이친구 없는 삶은 어쩌지 할정도의 친구가 되엇셔요..그래서 애완견?>반려견이란 말로 명사가 바뀐거 같아요!! 일러스트 대부분이 제얘긴데 이제 나이들어서 집도 어지럽히지 않고 물건들도 멀쩡해서 가끔은 아가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 각자도생205/08 답글달기

  마지막사진 눈물 핑 ㅡㅜ

• 노동자가살기좋은세상을05/08 답글달기

  냥이 키워도 똑같 ㄷㄷㄷ

• 내일도날05/08 답글달기

  스노우캣..... 진짜 즐겨보던 웹툰(?)이었는데 ......

• 평화자유05/08 답글달기

  그래도 강아지 키우면서 내가 잘하고 있구나 생각하는게 삶의 루틴이 달라졌어요. 어쨌든 저도 노력하는중이구나 생각합니다.

• 05/08 답글달기

  집사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 투트랙??디톡스05/08 답글달기

  미국 코미디언 겸 희극 작가인 일레인 부슬러가 한 말,"나의 패션 철학은 말이지, 몸에 개털이 붙어있지 않은 인생은 공허하다는거야"

• 노빠20년차05/08 답글달기

  마지막 짤.. 장군아 보배야 좀만 더 기둘려

• minew05/08 답글달기

  정은 무서워

• 소싯적원빈05/08 답글달기

  고양이10년 키우고 보내고 강아지7년차다시는 다시는 안키웁니다.

• jimlove05/08 답글달기

  반려동물 키우는시는분들 대단하고 부러울뿐이네요 키울 능력이 안돼요 몸 하나도 간수하기가 힘드네요 사는집도 동물 불허

• _KR05/08 답글달기

  울집 마나님, 고양이 키우기 전에 어떻게 키우냐고 하며 반대하다가 둘째냥 들이더만요즘엔 또 매일 포인핸드 보고 있어요.어제 저녁에도 보호소에 새끼냥 3마리나 들어왔다고..

• 05/08 답글달기

  키우기 전.. 강쥐 만졌으면 손 씻어키운 뒤… 손씻고 강쥐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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