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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예술을위해 노동을 불태우는것
꽝꽝 언 아이스크림을 가볍게 퍼낸 조소과 알바생 이야기가....
뭐 실제로 아파트 조각상같은 거 만드는 과잖아?
나도....미대 공예과 놀러 간적 있는데....여학생 들이 그라인더 들고 돌맹이 갈고 있고
옆에서는 전기용접기로 철골 만들고 있는거 보고~~깜짝 놀랐다.
난 금속과 출신인데 저런 비슷한 경험을 했지. 실습장에서 대패로 나무를 깎더라고? 분위기도 저기랑 거의 비슷했어.
특히 기능반실 들어가봤더니 나무로 예술을 하고 있던디 이게 금속과랑 대체 뭔 상관이냔 질문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더만
대패날(금속)
실제로 상하이조 배우가 조소과인데, 배우 일 없었을 시절에 놀이터 만들고 그러셨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전시즌에 공립대 미대 근처가보면 쎄멘으로 동상 치덕대고 그라인더로 뭐 갈아대고 용접하는 애들 볼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