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시골이라 집근처에 GS가하나인데…
아파트가 들어오는 동네인지라.. 블루아카 콜라보가 첫날엔 안들어오는거임 근데 내가 들어오는 시간을알아서(GS 다른지점에서 일해서 탑차 들어오는시간 알고있음)
이게 갑자기 사장님한테 꼭좀 들여놔주세요… 라고했는데
그 다음에 사장님이 뭔가 검색해봤다고…
게임이 독특하고.. 자기도 오늘 다운받아봤다고..
친구신청해도되냐고…. (제발..)
맨날 사다보니 이제 나말고도 여성분이나 학생들이 많이 사러와서 인제 매출이올라서 고맙다고
아니…
매일들여놓는데 이제 못사실것 같아서 매일 하나씩빼놓는다고…
고맙다고는하는데…!
친추만은걸지말아주새요…
댓글(14)
닉이 뭐임 ㅋㅋ 빨리 부셈 ㅋㅋㅋ
오나홀
아니 사장님 친화력 왤케 좋아 카피바라임? ㅋㅋㅋㅋ
아줌마시던데… 매출올라서 시작하시는것같음…
어디보자 닉네임이.... ???
친추 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식, 순진한 사장님을 선생으로 납치했어...ㄷㄷ
뉴비 유입기
친추해서 애들 빌려줘야지 선생님
사장님이 적극적이시네 ㅎ 아주 활기차군
너 영업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부담 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