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인생이졸립다 | 24/05/20 | 조회 0 |루리웹
[44]
ㅇㅇ(211.234)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6]
금마가누구더라 | 24/05/20 | 조회 0 |루리웹
[5]
고장공 | 24/05/20 | 조회 0 |루리웹
[48]
lunar_eclipse | 24/05/20 | 조회 0 |루리웹
[3]
OO! | 24/05/20 | 조회 0 |루리웹
[25]
러브리호리호 | 24/05/20 | 조회 0 |루리웹
[30]
죄수번호-아무번호3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4]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 24/05/20 | 조회 0 |루리웹
[7]
유게부장관 | 24/05/20 | 조회 2771 |보배드림
[4]
오빠한줄요단강 | 24/05/20 | 조회 1497 |보배드림
[11]
agency | 24/05/20 | 조회 3385 |보배드림
[4]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24/05/20 | 조회 0 |루리웹
[7]
김결례 | 24/05/20 | 조회 4582 |보배드림
[13]
요리하는파란코끼리 | 24/05/20 | 조회 458 |SLR클럽
댓글(9)
매미가 시끄럽나요
나는 좋던데 ㅎ
시끄럽다가 부정적의미도 강하지만..
저기서 말한 시끄러운 랍스터는..
랍스터처럼 생긴게 소리도 내는....곤충이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 추측되네요..
부정적인 시끄럽다 아닌 / 사운드가 있는....랍스터. ?
어릴때 개구리 매뚜기 등 구워 먹었어도 ..
매미 구워 먹는다는 못들어본걸로 봐서 ...
매미는 맛없다 ;
우리는 동물로 만들면 '젓갈'이라고 하지 않나요?
갈아서
양념하면 모를듯.
미국에 어느 동네는 매미가 21년마다 나와서 매미축제를 한대요.
근데 거기서 매미를 튀겼던가? 여튼 거기에 초콜렛 발라서 먹는거 얼핏 본거 같습니다.
올해 200년만에 매미 습격이라고 하더니 ㄷㄷ
애미야 이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