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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옛날:야설 써야겠다!
현재:야설 써야겠다!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 3편
용케도 책으로 냈네
결국 여자남자 둘다 바깥사람과 섻스했다는거잔아
가족끼리 할순 없잖아
야하자나..!!
조상님들 유머센스에 하하 웃고갑니다 ㅎㅎ
고금 소총
외할아버지 서재에서 한번 보고 명절때마다 몰래봤었지
조상들의 해학이 있다는 표지에 낚였을 뿐인데 내용이 ㅋㅋ
잠자는 규수 ㅂㅈ에 손가락을 너무 오래넣었다가 손에 그 냄새가 배어버린 선비이야기가 기억에 남는군
조선시대에 간통했다고 자진하는거임??미쳣네
장르가 스와핑인가 ntr인가
이웃의 샘에선 물에 펑펑 샘솟고
두레박은 저 깊은곳까지 내려가니
상황이 여의치않은 가정의 갈증을 해소해준
이웃의 정에대한 이야기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