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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방충망 같은걸록 막으심이..?
해마다 오는 손님이니 ^^
어느날 로또한장을 물어다 주는데...
오오! 좋네여 ^^
가게 근처 전봇대에도 모든구멍에 참새들이 들락날락해요 ㅋㅋ
아침엔 저 화단에 바글바글 해여 ㅎㅎ
에어컨 배관 뚫은 자리 같은..
그건 아닌데 집 둘래로 군데군데 있어요
한번은 저 구멍통해 꿀벌들이 지붕에 봉분한다고 들어와서 천정에서 웅웅 큰소리 들리는데 무서웠었던
참새 부리로는 저 구멍 못내는데요..ㄷㄷㄷ
네 구멍은 원래부터 있었던거일듯
천정 뜯으면 새똥 장난아니겠다는...ㄷㄷㄷㄷ
아마두 그럴꺼 같은데
뭐 내집도 아니고 40년은 된 주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