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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미웅이
야 라고 했었는데
나비라고 불렀었는데
밥줄때 살찐아, 살찐아 하고 불렀....
음...궹이였는데ㄷㄷㄷㄷㄷ
나비ㄷㄷ
부산은 나비 ㅇr 살진이
나비 나비 ㄷㄷ
우리 할머니가 고양이를 살찐이라고 부르셨어여
고양이 아니고 손녀딸 부르신거에요
누가 추천을 누르지 이런 댓글에!!!!!!
살찐이 ㅋㅋㅋㅋㅋㅋ결국 고양이는 살찌게 되어있나보군요 ㅋㅋㅋㅋ
제주도 고니? 첨들어보네요고냉이 라고 불렀는데
나비라고 했는데???
경북 흥해분이신 외할머니께서 고양이를 기르실때 항상 이름을 살찐이라고 하시더군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