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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양조장 사장님이 물을 얼마나 타느냐에 따라 도수가 달라지던..
좀 탁한맛 340대라면 아버지 세대 막걸리는 이랬구나 느끼는 맛 일겁니다.
요즘 막걸리는 탄산 들어가서 별루.. 지평이 달작지근한게 입맞에 맛음.
그때맛은 아니겠지만 마시는순간 옛날 생각이 났네요
지역마다 다르죠..
진전양조장에서 받아와 먹어보니 진득함 보다는 좀 연하다는 느낌? 양평 시장에서 받아 온거는 걸쭉하고...
충청도두 약간 걸죽한맛...
신라 말기의 막걸리라니.... 누룩의 향이 아주 깊겠네요.
댓글의 댓글 ▼
890년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