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15 | 02:31 | 조회 0 |루리웹
[19]
후루룰룩 | 02:29 | 조회 0 |루리웹
[9]
묻지말아줘요 | 02:23 | 조회 0 |루리웹
[26]
웃긴것만 올림 | 02:30 | 조회 0 |루리웹
[15]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0:03 | 조회 0 |루리웹
[9]
AnYujin アン | 02:2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죄수번호1 | 00:06 | 조회 0 |루리웹
[1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2:18 | 조회 0 |루리웹
[1]
보국-BP | 02:23 | 조회 184 |SLR클럽
[1]
파이올렛 | 02:26 | 조회 0 |루리웹
[3]
어린사슴아이디어 | 02:15 | 조회 0 |루리웹
[1]
AnYujin アン | 02:01 | 조회 0 |루리웹
[13]
AnYujin アン | 02:18 | 조회 0 |루리웹
[19]
엠버의눙물 | 02:20 | 조회 0 |루리웹
[3]
맑은먹구름 | 24/06/06 | 조회 1633 |보배드림
댓글(25)
아웅???넘 귀여워여??!!!!
아이 인생에서 이런 시간이 너무 짧다는게 아쉬워요. 좀 천천히 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ㅋㅋㅋ
맞아요. 지나보니 정말 짧습니다.눈과 마음에 가득가득 담아 두셔요-우리 아가도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귀여워용ㅋㅋ
아름다운 사람~들!
넘 귀여워여!!
본문 내용하고위의 댓글들 보니까진부한 표현으로 하자면따님이 계기가 되어서따님이 오히려 수제쿠키님의스승인 셈이네요.저도 스스로 좋은 부모가되려고는 하지만쉽지 않네요.같이 힘내자구요!한주 시작 잘하세요. ^^
저럴때 신었던 신발 두어켤레 꼭 어른될때까지 보관하세요. 버리고 났더니 너무 아쉽네요.
아이를 낳고 사는 일상은 상상과 관찰으로는 알 수 없죠... 저도 아이를 낳고 힘든 것도 많지만 제 인생 가장 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일상이 너무 이쁘고 공감되네요^^
소창이라뉘~~ 그건 저도 도전안하는 분야인데ㄷㄷㄷㄷㄷ지대루 프로 인정이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