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후보 우원식의원님께 정중하게 문자 보냈습니다. +55 [15]

문자내용 전문

안녕하세요. 우원식의원님

평소 존경하는 의원님께 민주당을 사랑하고 대한민국 국회가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문자드립니다.

윤석열 정권하에서 국회는 거부권 행사와 국회의장의 역할 부족으로 국민의 염려가 큽니다.

우원식의원님이 능력이 부족하시거나 자격이 부족하시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22대 국회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시민들과 국회를 바라보는 사람으서 느끼는 점입니다. 거부권을 남발하고, 국민이 선출한 국회를 무시하는 민생과 외교를 파탄 낸 대통령과의 전쟁에서 우리는 강력하게 싸울 국회의장을 희망합니다.

좋은 시절 국회의장님으로 능력을 발휘 해 주시고 22대 상반기 국회의장은 추미애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실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여러 조사 지표에서 압도적으로 희망하는 추미애 후보에게 힘을 실어 22대 국회 출발을 분열과 갈등이 아닌 대동단결하여 법안과 민생을 위해 강력한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존경하는 우원식의원님의 용단으로 하나되는 민주당으로 돌진하는 22대 국회를 염원하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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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의원님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자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22대 국회는 거부권을 남발하고, 민생, 외교 및 국민의 삶을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는 이 시점에서 국회의 법안 발의와 통과는 평소와 다른 전쟁 같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을 대의하는 국회의 역할에서 국회의장의 역할이 대한민국국민의 정치 불신을 초래하지 않도록, 전쟁상황에 맞는 의장을 국민들 다수가 원하고 있습니다.

경쟁을 통한 선발도 뜻이 없지는 않겠지만

오랜시간 입법의 답답함에 속이 메인 국민들은 하나되어 신속하게 대동단결해서 추대하고 더 빠르게 22대 국회를 준비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존경하는 우원식 의원님의 대동단결을 위한 용단을 부탁드리기 위해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뜻이 있으신분은 함께 문자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