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게 조용한시간이니 셀후 +41 [14]

댓글(14)

• 불휘깊은남간새미기픈물05/15 답글달기

  풋마늘대인가요?

• 우마이짱본문 글쓴이05/15 답글달기

  그런 것 같습니다. 섞인 걸수도 있구요. 삭혔을지도 모릅니다.그러고보니 제가 아는게 없네요. ㄷㄷㄷㄷ

• 인생다고만고만[이의ㅣ점수차감정책추위]05/15 답글달기

  마늘 쫑이라기보다는 마늘대같은 비주얼인데요? 뭐든 우떻습니까..맛나고 가족의 정성이 느껴지면 그걸로 된거지요..ㄷㄷㄷ

• 우마이짱본문 글쓴이05/15 답글달기

  마늘대가 맞나보군요. ㄷㄷㄷ 제가 이렇게 주방에 관심이 없습니다.. 마늘쫑은 그야말로 마늘을 삭힌걸 말하나봅니다.암튼 반찬 잘 안만들고 사오는데 게으른 아들을 위한 부모님의 염려가 담긴 반찬이죠.

• 인생다고만고만[이의ㅣ점수차감정책추위]05/15 답글달기

  아뇨..마늘쫑은 이맘대쯤 올라오는..새순 같은 부위에요...삭힌걸 얘기하는건 아니구요..ㅎㅎㅎ 더 얇고 단단하고 매끈하지요...모양새가요.

• 우마이짱본문 글쓴이05/15 답글달기

  분류에 따른 단어 선택에 미스가 있었나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좀더 먹거리(명사)에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Pizzicato_Five05/15 답글달기

  마늘대네요. 마늘쫑 아니구요. 마늘대는 김치도 맛나죠.

• 우마이짱본문 글쓴이05/15 답글달기

  제목 바꿔야겠습니다. ㅎㅎㅎ마늘대 김치 궁금하네요.

• 하늘과구름05/15 답글달기

  이거 진짜 맛있는데... 츄릅~

• 우마이짱본문 글쓴이05/15 답글달기

  몽골에선 만들어 드시기 어떤가요?

• 하늘과구름05/15 답글달기

  마늘대가 없어요. 마늘 농사를 안, 아니 못 짓네요. 기후 땜시... ㅠㅠ

• 우마이짱본문 글쓴이05/15 답글달기

  그렇군요.. 중국쪽에서 들어오는 만들어진 반찬도 없으려나요? 이국땅에서 알던 맛의 음식을 포기하며 사는게 쉬운 일은 아니네요.

• 하늘과구름05/15 답글달기

  몽골 사람들이 요 맛을 알고 구매가 많아야 하는데...소수의 입맛을 위해서 수입은 안 하네요. ㅎ

• 노둣돌은하05/15 답글달기

  마늘쫑은 급하게 뽑으면 끊어지기 쉽상이죠.그래서 수분을 머금은 아침에 도를 닦는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뽑아야 합니다.치매로 1분전의 일도 기억을 못하시는 제 모친이 옛날일은 청산유수로 풀어 놓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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