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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역사를 공부하다보니 정말 칼부림은 사소한거에서 꼬투리 잡고 시작된다는걸 안 시점에서 예송논쟁은 굉장히 젠틀하다는걸 깨달음
ㅈ선 ㅈ선 하는데
500년간 왕조 유지는 ㅈ이 아님
ㄹㅇ 젠틀함이 사라지면 나오는게 사화ㅋㅋ
굳이 까자면 그래서 대신 내세울 왕이 있던것도 아니고
지들이 왕위를 찬탈할 것도 아니면서 왕권 깍아내리겠다고 질러본거 아니냐 생각드는 행위라는 점?
성리학에서 천자는 어나더가 맞지만 왕은 기본적으로 천자가 아니니까 가능했던거..
국가통치의 정당성 옹립은 중대사다
사실 입으로하는 대리전 성격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