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에 엄청 진한 향을 가지고 있는 난입니다.
카틀레야 워크리아나 알바입니다.
한 공간의 향을 지배합니다.
6년 동안 몸집은 커져서 대품이 됐는데 올 해 드디어 피었습니다.
요즘 거실에 나오면 진짜 향이 좋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순백의 꽃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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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저 여자분 남편한테 저런 얘기 처음 들어본 모양이더라구요 ㅋ
저건 동영상으로 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ps5 사자
당신에게선 똥내음이 나네요~ 라고 놀리다 등짝맞은 1인으로선 당췌 이해가 안가는 서윗함
쟤 해병대에서 군대밥이 호텔밥보다 맛있다고 하던 애가 제대한거 같은데?
상상초월
아내분 리액션 보면 성격이 엄청 좋아보임.부창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