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대영 팬더 | 02:58 | 조회 0 |루리웹
[1]
호머 심슨 | 02:41 | 조회 0 |루리웹
[6]
타츠마키=사이타마 | 03:00 | 조회 0 |루리웹
[2]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 03:45 | 조회 0 |루리웹
[12]
ㅇㅇ(323.65) | 04:57 | 조회 0 |루리웹
[2]
밀떡볶이 | 05:38 | 조회 0 |루리웹
[1]
밀떡볶이 | 05:51 | 조회 0 |루리웹
[4]
수인 | 06:00 | 조회 0 |루리웹
[6]
300143 | 06:4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820833741 | 07:07 | 조회 0 |루리웹
[5]
도미튀김 | 07:15 | 조회 0 |루리웹
[22]
토나우도 | 10:00 | 조회 0 |루리웹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27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8396645850 | 08:04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3725791 | 10: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뭔가 가면 안될 길로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결승선이 가깝다는 건가
결승선이 가지는 의미는 저마다 다르지요~
인생의 승리 여부는 죽는 순간이 와야 결정되는 법
일단 죽으면 알수있다는거죠?
뭔가 똥겜 감성 같음 ㅋㅋㅋㅋㅋ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빛이 있으라"
그 동네 어르신이 다 왔다고함(10키로쯤 남음)
(유쾌)
종말이 다가온다~
골이 가깝다는거냐
멸망이 가깝다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어 잠시만요
결승점 통과하면 시원한 나팔소리가 들릴꺼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