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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주작이었어?
학생때 교복입는거 그게 족쇄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달리보면 그게 또 보호복인걸 졸업하고 알겠지.
아니 그런걸 알까? 지금 왜 맞았는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방탄복인데 갑갑해함
방탄복이라고 생각하니, 건설현장이나 공장에서 안전장비 착용/수칙 지키라고 그렇게 관리자가 갈궈도 귀찮고 번거롭다고 안 하려는 어른들이랑 다를 게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좀 더 힘내서 집에서 쫓겨나면 아빠 안봐도 된다.
저렇게 때려서라도 붙잡아 주는 아빠가 있었다면
자기 인생이 이렇게 안되었다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 많고 많은데 고마운 줄 알아야지..
ㅋㅋ
주작이었던거에오...?
니가 집나가면 됩니다 ㅋㅋㅋ
아들이였으면 주먹으로 맞았을텐데 저정도면 많이 봐준거지
위에 주작이란 소리도 있지만
진짜라면 일단 잘맞은거 같네요 ^_^
덜처맞았네
나도 어릴땐 공부 안하는 놈한테 공부하라고 하는 아버지가 진짜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한적이 있었는데 우리집에 누구보다도 날 믿는 사람이 아버지라는걸 졸업 다되갈때 깨달아서 지금은 계실때 잘할껄이라는 후회 안생기게 노력중임
쟤도 나처럼 저게 잘못된 생각이라는걸 자각하는 때가 와야지
구청에서 알면 부모님이 아동학대로 고발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상 아동학대로 법정까지 가 보니까 애가 이렇게 막장이면 훈육의 범위라면서 무죄 뜨더군요.
때려주는 아빠가 있으니깐 좋은거지 없으면 잰 벌써 몸팔고 다니거나 쓰레기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