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코로로코 | 18:06 | 조회 0 |루리웹
[7]
디브다요 | 18:05 | 조회 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17:56 | 조회 0 |루리웹
[8]
소소한향신료 | 18:04 | 조회 0 |루리웹
[11]
멀티샷건 | 17:59 | 조회 0 |루리웹
[22]
PPURI | 18:02 | 조회 0 |루리웹
[22]
사신군 | 18:00 | 조회 0 |루리웹
[20]
잭 그릴리쉬 | 18:00 | 조회 0 |루리웹
[5]
Pierre Auguste | 17:58 | 조회 0 |루리웹
[1]
간다무간다무 | 17:57 | 조회 0 |루리웹
[4]
지정생존자 | 17:57 | 조회 0 |루리웹
[6]
네리소나 | 17:59 | 조회 0 |루리웹
[12]
묵경 | 17:5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174968532 | 17:54 | 조회 0 |루리웹
[26]
포근한섬유탈취제 | 17:53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얼마나 차별을 당했길래..
가족부터 친지들까지 ..
주위를 한번씩 살펴보며 살아야겠어요
쉽지않겠지만 사람이 상처주지만
또 한편으론 사람이 보듬어줄수도 있겠죠
타국에서 외국어 배우려면 힘들죠...
경 상 도 사 투 리
처 자 들 귀 엽 던 데 ..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네 귀엽죠
내 와이프랑 동갑은 절대 아닙니다...
와이프가 저랑 동갑 ㅠ..ㅠ
핑계지. 회사에 다 떠밀려고 수작부리네. 평소 우울증이 심각했나보네.
건설회사면 전국사투리 다들을건데.
나도 경북 출신이지만...
경상도 사람들이 유독 사투리를 못 고치죠. 남자들은 더 못 고침.
충청도, 경기남부 사투리처럼 듣기 편한 말투도 아니고..
산지가 많은 이유로 억양이 세고, 시비조 틱틱거리는 말투라 최대한 고치는 게 좋다는..
엥?? 높은 확률로 이유는 다른데 있을거같은데
염병한다 일자리가 서울에만있나
17년 전이잖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