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smile | 08:52 | 조회 0 |루리웹
[11]
핵인싸 | 08:48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08:44 | 조회 0 |루리웹
[11]
상게망게후후 | 08:48 | 조회 0 |루리웹
[4]
낭만팅어 | 00:03 | 조회 599 |보배드림
[12]
루리웹-1327243654 | 08:50 | 조회 0 |루리웹
[10]
photowin1 | 24/05/31 | 조회 1533 |보배드림
[20]
smile | 08:48 | 조회 0 |루리웹
[21]
쭈꾸루 | 08:41 | 조회 310 |SLR클럽
[8]
Azure◆Ray | 08:42 | 조회 462 |SLR클럽
[4]
흑강진유 | 08:47 | 조회 0 |루리웹
[2]
smile | 08:42 | 조회 0 |루리웹
[5]
로젠다로의 하늘 | 08:44 | 조회 0 |루리웹
[16]
smile | 08:45 | 조회 0 |루리웹
[10]
M762 | 08:39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별로 으스대는 성격이 아닌데도
정찰과 폭발물의 스페셜리스트라고 본인이 자부할 정도니
저런 광경을 질리도록 봤을것
오히려 부채로 맞을때마다 정신적 안도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기도...
나중 얘기론 본인도 맞은 거 아팠대ㅋㅋㅋ
본인이 맞을 짓 해서 맞은 거니까 항의를 안 했을 뿐
본인부터가 항공기 추락사고에서 모친 잃고 스페스나츠 암살요원으로 키워졌다가 게릴라로 소속넘어가고...
성장환경이 저 모양이니 올바른 사회생활이 뭔지 모를게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