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나래여우 | 00:36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8463129948 | 24/06/11 | 조회 0 |루리웹
[16]
파슬리 | 00:57 | 조회 131 |SLR클럽
[3]
성기에뇌박음 | 01:04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1:04 | 조회 0 |루리웹
[14]
털박이76 | 01:05 | 조회 0 |루리웹
[6]
su2su2 | 00:47 | 조회 0 |루리웹
[10]
대영 팬더 | 00:48 | 조회 0 |루리웹
[13]
코요리마망 | 00:46 | 조회 0 |루리웹
[4]
느와쨩 | 00:37 | 조회 0 |루리웹
[3]
리버티시티경찰국 | 00:45 | 조회 0 |루리웹
[24]
전귀엽기라도하죠 | 00:43 | 조회 0 |루리웹
[10]
4801079 | 00:50 | 조회 0 |루리웹
[21]
드립을드립니다 | 00:50 | 조회 0 |루리웹
[6]
개소리쳐하고자빠졌네 | 00:45 | 조회 74 |SLR클럽
댓글(13)
이것도 나름대로 만화로 그릴 수 있게 순화한걸거란 말이지 ㅋㅋㅋ
와... 할 말도 없어지네...
와 법정에서도 저렇게 막무가내인데 평소엔 어떻게 참고 사셨을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저 남자 뭐라는거임?
원고 측 변호사가 멘붕해서 아이싯팔 할거 생각하면 더 웃김ㅋㅋㅋ
진짜로 염병이네.....
??? 뭐지 ㄹㅇ 뇌에 병있는거 아님?
저쯤되면 지능 장애를 의심해 봐야하는데
자식 나이도 모르고 돈이 누구 명의인지도 모르고
지 딸도 못알아볼정도면 뭐...
이게 순화한거면.... ㄷㄷㄷ
세상엔 자기 자신마저 속일수 있는 진정한 구라쟁이가 몇 있다고 함 자기는 진짜로 믿고 있고 진짜로 억울할거
진짜 가정에 관심 없거나
아님 장애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음
자기 돈인지 모르는 건 둘째치고 자식 얼굴도 나잇대도 모른다고..?
내용보면 가게 운영도 같이 했다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