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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프랑스 문화
"내 인생은 내 인생이고, 내 자식의 인생은 내 자식의 인생"
이라더라.
흠. 나쁘게 말하면 돌봄에 올인하지 않는 것이고(어차피 그랑제꼴 모까니끄아~), 좋게 말하면 독립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이고(어차피 그랑제꼴 제외한 대학은 들어가기 쉬우니끄아~).
디게 아이러니하군
한집걸러 절 교회인 이 나라는 인구가 증발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