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거대호박 | 15:24 | 조회 836 |오늘의유머
[8]
89.1㎒ | 15:22 | 조회 1321 |오늘의유머
[8]
큐베의기묘한모험 | 09:50 | 조회 0 |루리웹
[26]
아서 돌핀 | 15:34 | 조회 0 |루리웹
[9]
마지막 여생 | 15:32 | 조회 0 |루리웹
[7]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15:3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941560291 | 15:30 | 조회 0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15:32 | 조회 0 |루리웹
[13]
노비양반 | 15:28 | 조회 0 |루리웹
[1]
Nuka-World | 14:45 | 조회 0 |루리웹
[15]
저 유게해요 | 15:27 | 조회 0 |루리웹
[5]
십장새끼 | 24/06/13 | 조회 0 |루리웹
[12]
도미튀김 | 15:21 | 조회 0 |루리웹
[11]
교복소녀 | 15:08 | 조회 1059 |SLR클럽
[14]
더불어사람답게 | 15:12 | 조회 1193 |SLR클럽
댓글(11)
90살 할머니도 성씨가 둘 ㄷㄷㄷ
실수로 만들으신....
ㅎㄷ ㄷ ㄷㄷㄷㄷㄷㄷ 하네요
와 대단하신분이네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아침이네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끝없이 도전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신
멋진 할머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아... 감동이네요.
애플본사에서 전화할듯
존경은 합니다만.. 가르쳐 드린분들이 갈려 나갔을 것같은... 오바인가요.. ㅎㅎㅎㅎ
제 주변에 항상 배워서 뭘 하려는 분이 계신데 이분 자기 궁금하면 밤이건 낮이건 전화 하심..
구글에 찾아 보지도 않고 기초지식을 왜 그러냐고 물어 보는데 환장할 노릇..
위에 글보면 유투브와 구글이 선생님이였다는 글이있는데 ...
글을 안읽고 댓글다는 분들 보면 환장할 노릇..
그런 걸로 환장을 하니,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물어보지 못하고 다른 곳 가서 바보가 되어버리는